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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4870

의료단체관련 의협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박명하), 의사회원 대상 '파업투쟁' 설문조사 4.19. 자정 마감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4.20
번호4869

의료단체관련 대한내과의사회(회장 박근태) “신속·편리? 비대면진료가 음식배달인가”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4.20
번호4868

의료단체관련 대한정신건강의학과의사회(회장 김동욱), "부모 동의 없이도 정신과 진료 받을 수 있어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4.20
번호4867

의료단체관련 기피 분야된 '뇌졸중'…새내기 신경과 전문의 83명 중 5명만 지원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4.20
번호4866

의료단체관련 [기고]안덕선 고려대 명예교수(전 의료정책연구소장), 보건의료발전계획과 보건의료 인적자원(Human Reso…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4.20
번호4865

의료단체관련 [기고]마상혁 창원파티마병원 소아청소년과장, 의사수 부족보다 의료 시스템이 문제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4.20
번호4864

의료단체관련 전공의·공보의·전임의 뭉친다…'젊은의사협의체' 출범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4.20
번호4863

의료단체관련 대한간호조무사협회(회장 곽지연), 이사회 열고 총파업 결정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4.20
번호4862

유관단체관련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병원간호사회도 만났지만 "간협과 입장 같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4.20
번호4861

유관단체관련 보건복지부 “의대 정원 확대, 모든 가능성 열고 논의”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4.20
번호4860

유관단체관련 政, 요양병원 의료기능 강화 위한 ‘수가 체계’ 손보나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4.20
번호4859

유관단체관련 신종감염병 대비 ‘권역 완결형 의료대응체계’ 첫걸음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4.20
번호4858

유관단체관련 건보공단 '일차의료 모델'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 다학제팀 제안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4.20
번호4857

유관단체관련 [법률칼럼]고한경 변호사(브라이튼 법률사무소), 최근 실손보험 관련 판결-과잉진료 방지 주의의무와 실손보험금…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4.20
번호4856

국회관련 필수의료 회생법 심의, 민주당 불참...법사위 통과 불발...무과실 분만사고 국가책임제·착한 사마리아인법 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