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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9770

박근태 대한개원의협의회장, "(대체조제 간소화 관련)환자 본인이 의사 처방과 다른 약을 복용한단 사실을 인지할 수 있도록 대체조제 동의서를 받아야한다" 강력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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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주요뉴스
번호 9769

투쟁 이끌 의협 범대위원장 누구…현직 회장?·공동위원장 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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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주요뉴스
번호 9768

“APEC 정상회의에 부실 한방행위 왠말?”…의협 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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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주요뉴스
번호 9767

[기고]손문호 KMA폴리시 특별위원, 필수의료 배상보험, 이제 의사 개인 아니라 '팀과 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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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주요뉴스
번호 9766

[기고]우봉식 한국회복기재활연구소장(전 의협 의료정책연구원장), ‘공공의료 확충’이라는 공허한 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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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주요뉴스
번호 9765

서울시의사회(회장 황규석), 대만 위생복리부·타이페이시醫와 의료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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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6:49

일일 주요뉴스
번호 9764

전남의사회(회장 최운창)ㆍ광주의사회(회장 최정섭), "성분명 처벌법, 환자 83%가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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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주요뉴스
번호 9763

서울성북구의사회(회장 이향애), 관내 4개 의약단체 공동강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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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9762

대한내과의사회(회장 이정용), “검체검사 위·수탁 개편안 즉각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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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6:48

일일 주요뉴스
번호 9761

대한산부인과의사회 김재연 회장, '검체검사 위탁관리료 개편안 심층 분석: 산부인과 진료에 미치는 영향 및 경영 손실 추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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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6:48

일일 주요뉴스
번호 9760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회장 배순호), "검체검사 제도개편, 필수의료 붕괴 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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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주요뉴스
번호 9759

[기고] 대한가정의학과의사회(회장 강태경), 검체검사 위·수탁 제도, 일방적 추진 즉각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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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주요뉴스
번호 9758

늘어나는 한의사·피부관리사 '불법 의료'에 골머리 앓는 피부과...대한피부과의사회(회장 조항래), "한의계, 법원 판결 확대 해석 의료기기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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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6:48

일일 주요뉴스
번호 9757

대한피부과의사회 개최 ‘KOREADERMA 2025’ 세계 미용의료 허브 도약… K-뷰티 위상 재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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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6:42

일일 주요뉴스
번호 9756

전공의 조직 새 수장에 한성존 "책임 회피 안하고 비난도 달게 받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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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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