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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0325

세 번째 건정심 앞둔 검체 수탁 개편 논란…이대로 해 넘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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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2-19

일일 주요뉴스
번호 10324

[팩트체크] 피부과 갔는데 피부과 전문의 아니다?…과목 바꾸는 의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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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2-19

일일 주요뉴스
번호 10323

의협, “국회에서도 의료분쟁조정법 특례조항 도입 논의, 신속히 진행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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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2-19

일일 주요뉴스
번호 10322

의협 “자율징계권 부여해도 제 식구 감싸기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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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2-19

일일 주요뉴스
번호 10321

[칼럼] 안덕선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원장·고려대 의대 명예교수, 추계위에 임상의사는 단 1명, AI 생산성 고려하지 않는 의사인력 수급 추계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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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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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0320

정부 '공단 특사경' 추진에 뭉친 의사,치과의사 등 의료단체…"물리적 대응 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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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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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0319

배상책임 압박에 사라진 ‘살리고 보자’ 의사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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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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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0318

대한마취통증의학회, “응급실 뺑뺑이 문제, ‘마취의료 정상화’로 출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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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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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0317

"쓸 약이 사라질라" 학회별 퇴출 우려 필수의약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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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2-19

일일 주요뉴스
번호 10316

'미래 의사 업무량·생산성 확 줄어'…추계위서 '의사 수 증원' 주장만 이어지자 "위원회 왜 존재?"...문석균 위원 "여러 변수 고민없이 결론만 내자는 분위기면 위원회 왜 존재하나"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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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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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0315

의료혁신위 ‘시민패널 운영위’ 출범…위원장은 김학린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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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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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0314

보건의료정책관에 곽순헌…공공보건정책관은 의사출신 이중규...복지부 19일자 국장급 공무원 11명 인사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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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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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0313

공공의료사관학교, 서남의대 정원 포함 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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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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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0312

주관적 통증에 의존한 '상해진단서' 효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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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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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0311

‘이건희 기부금’ 결실… 백신 임상 인프라 2→6곳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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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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