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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0445

보정심 참석한 김택우 의협 회장 "의사 수 추계, 시간 쫒겨 하면 안돼…전문가단체 의견 배제되면 의료대란 반복" 강력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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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2-30

일일 주요뉴스
번호 10444

시간에 쫓긴 '보정심' 운영 NO…위원 구성 전면 개편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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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0443

대한민국 의사들 권리는 '줄고' 의무는 '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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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0442

[칼럼] 안덕선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원장·고려대 의대 명예교수, 국가 주도 의사 전문직업성 파괴, 의료 붕괴는 이제 시작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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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0441

경기메디뉴스 선정 ‘2025 경기도의사회(회장 이동욱) 10대 뉴스-위기 속에서 길을 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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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0440

전라남도의사회(회장 최운창), 제주항공 참사 1주기 추모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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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0439

춘천시의사회(회장 이재요), 3년 연속 사회공헌···성금 700만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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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0438

대한내과의사회(회장 이정용), ‘한국형 주치의제’에 전면전 선포···“의사를 행정 노예로 만드는 관치 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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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0437

[기고]김태빈 경기도내과의사회장, 채혈검사 방식 변경에 가중되는 환자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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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0436

대한가정의학과의사회(회장 강태경), "한의사 주치의 사업 도입 즉각 중단"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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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0435

"위기는 현재 진행형"…'파부침주' 각오 다지는 병원계...병협 이성규 회장, 인력 문제 정교한 접근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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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0434

바른의료연구소, "의료비용 분석 표본 대표성 부족·수익률 산출 신뢰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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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0433

[언저리 뉴스⑧] 의평원 '불인증'이 드러낸 준비 안된 의대 증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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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0432

의대 정원 폭풍전야…전공의들 “증원 전제한 추계”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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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0431

추계위 최종 결과 하루 앞두고 보정심 연 정은경 장관 "'지과필개' 정신, 전 정부 의대증원 과오 꼭 고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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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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