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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8603

의협 비대위(위원장 박형욱), 오늘 '첫 회의'…"정부 사과, 신뢰회복 조치가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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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주요뉴스
번호 8602

[의협TV]의사 자율 면허관리 시대 시작해야 할 때 / 의사 면허관리 강화를 위한 국회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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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주요뉴스
번호 8601

[단박인터뷰] 김택우 강원도의사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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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8600

[단박인터뷰] 주수호 미래의료포럼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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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8599

이동욱 경기도의사회장, "의대생들과 전공의들이 1년째 피눈물을 흘리고 있다. 의료농단 사태를 끝장내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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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8598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회장 배순호), 소청과 국가예방접종 시행비 10년 간 1610원 인상…"이대로 두면 처참하게 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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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주요뉴스
번호 8597

대한민국의학한림원(원장 왕규창),‘대한민국 의학교육 점검’ 제3회 미디어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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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8596

전공의는 국민인가, 아닌가/ 주당 88시간 일하고 아차하면 ‘의료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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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8595

정부 "의료계와 대화 포기 안해…의협·전공의 협의체 참여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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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8594

한총리 "신의료기기 시장 진입 기간 최대 140일 이내로 단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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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주요뉴스
번호 8593

“2차병원 육성·일차의료 혁신, 성과·가치 보상 수반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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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8592

복지부 "(필수의료법 관련) 지역의사·책임·거점기관 등 신중 검토" 수정안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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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주요뉴스
번호 8591

의대 증원 이어 '의대 신설' 가시화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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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8590

교육부, 의평원에 "증원 의대 평가 지표 줄여라" 권고…의평원 "49개 지표 반드시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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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6:18

일일 주요뉴스
번호 8589

식약처에 사법경찰권 부여 추진…의료계, 의료인 기본권 침해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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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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