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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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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4810

의료단체관련 직선제 대한산부인과의사회(회장 김재유) "의료기관 출생통보제 도입 반대"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4.17
번호4809

의료단체관련 “간호법·면허취소법 저지에 써달라” 성금 기부 줄이어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4.17
번호4808

의료단체관련 윤동섭 대한병원협회장 "위기는 곧 기회…급변 의료환경 선제 대응"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4.17
번호4807

의료단체관련 한국초음파학회(회장 신중호)-대한임상초음파학회, 오는 5월 통합 전망...박근태 이사장 "초대 이사장은 천영…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4.17
번호4806

의료단체관련 소청과 위기 돌파구로 언급된 ‘총액 고정’...학계 반응은?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4.17
번호4805

의료단체관련 선우성 가정의학회 이사장 "일차의료 강화 필수의료 대책 반드시 포함돼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4.17
번호4804

의료단체관련 '치매→인지병' 변경 추진에 치매학회 "긍정적일지 미지수"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4.17
번호4803

의료단체관련 한국여자의사회(회장 백현욱), 간호법·의료인면허박탈법 의료계 위기 타개에 총력 다짐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4.17
번호4802

의료단체관련 간호조무사 가방끈 길면 안된다? 간호법 희한한 '학력 상한'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4.17
번호4801

유관단체관련 신생아집중치료센터 전공의 미확보시 '전문의' 배치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4.17
번호4800

유관단체관련 정신건강검진도 신체검진처럼 2년마다 받는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4.17
번호4799

유관단체관련 베일 쌓인 비대면 시범사업…한시적 모델 연장하나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4.17
번호4798

유관단체관련 장성환 칼럼-약침도 안전성·유효성 통과 후 시판되어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4.17
번호4797

유관단체관련 의료기관 변경신고 누락시 급여청구는 위법일까?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4.17
번호4796

유관단체관련 “자궁근종 수술, 다빈치 로봇은 안돼”...“건강보험 적용 복강경 수술로 해야”...실손보험사들 비싼 다빈치…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