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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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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16

비대면진료 법안 국회 발의 잇따라… 의료계, 4대 핵심 원칙 재강조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10.24
번호15

"전공의 나가고 교수 떠난 후 신규 의사들 없다"...강경숙 의원 "국립대병원 위기 악순환"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10.24
번호14

한국 찾은 외국인 환자·보호자 '7조5000억' 사용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10.24
번호13

검체검사 위·수탁 개선을 '인증'위원회가 논의? 국회도 물음표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10.23
번호12

尹정부 의대 증원, 국힘서도 "실패한 정책” 평가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10.23
번호11

무자격 한약 조제 은폐한 한의약진흥원? '조사항목 삭제'...한지아 의원 "은폐 시도 의혹…항목 삭제 회의록…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10.23
번호10

여당, 4년 만에 '실손-건보 연계법' 불 지펴...의료계 "현실성 없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10.22
번호9

고위험군 분만사고, 국가책임제 제외 논란...김윤 의원, 2kg 미만 신생아 등 배제 지적···"정부는 생색…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10.22
번호8

의사과학자 꿈꾸던 전공의 88% 중도 포기…“尹정부, 싹 잘라버려”...서영석 의원, “무리한 의대 증원으로…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10.22
번호7

"의사 광고 못하는데 가짜의사는 OK?" 국회도 '엄중 대응'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10.21
번호6

문신염료가 위생용품? D-2년 문신사법 관리 우려 '시끌'...김선민 의원 "피부에 직접 침습되는 문신 염료…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10.21
번호5

국가비축 코로나19 마스크 1900만장 폐기 불가피...박성훈 국민의힘 의원 , "취약국 지원 등 검토해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10.21
번호4

건보공단 이사장 성분명 처방 입장 두고 의·약사 국회의원 간접전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10.20
번호3

의사 출신 이주영 의원, “검증 안 된 첩약 급여화보다 필수·중증질환 지원 우선"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10.20
번호2

응급실 '핫라인 설치법' 임박…병원들 우려감 팽배...뺑뺑이 해소 등 응급실 '실시간 상황 보고' 의무화…거…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