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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10393

의료단체관련 대한응급의학의사회(회장 이형민), "응급의학과 폐과의 길로"...정책실패·의료붕괴, 이번 사태 여파 최소 2…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7.23
번호10392

의료단체관련 교수들마저 사직할까…전국 의대교수 설문 실시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7.23
번호10391

의료단체관련 기존 전공의 자리 지키는 의대교수들 “다른 전공의로 대체 않는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7.23
번호10390

의료단체관련 서울도 지방도 "국민 위협할 의대증원 리셋" 한목소리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7.23
번호10389

의료단체관련 아산병원 교수들도 전공의 안 뽑는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7.23
번호10388

의료단체관련 성균관의대 교수들 “사태 해결? 2월 이전으로 되돌리면 가능”...“전공의 사직 수리…복지부 강압 행정”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7.23
번호10387

유관단체관련 병·의원 수가 이번주 결정, 환산지수 쪼개기 강행 조짐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7.23
번호10386

유관단체관련 인턴 2525명-전공의 1년 1446명?상급년 3674명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7.23
번호10385

유관단체관련 의대생 의사국시도 비상...접수 시작했지만 '보이콧' 조짐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7.23
번호10384

유관단체관련 ‘치매관리주치의 시범사업’ 23일부터 시작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7.23
번호10383

유관단체관련 대법원, 신체?진료기록 의료감정료 2배 인상...재판 지연 막는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7.23
번호10382

유관단체관련 의대증원 여론조사가 의사들에게 안 통하는 이유. 2/2편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7.23
번호10381

국회관련 이주영 의원 "응급실 뺑뺑이, 응급실과 함께 사라질 것"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7.23
번호10380

국회관련 간호법 원포인트 심사 결론? 의결 불발 "이름부터 이견"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7.23
번호10379

국회관련 의료계, 국회 문 두드렸다 "교육부도 청문회하자"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