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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10423

유관단체관련 정부 의료개혁특위, 연말까지 '비급여 진료·실손보험' 개혁(?)안 마련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7.25
번호10422

유관단체관련 동네 의사가 치매 관리…안착 가늠자는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7.25
번호10421

유관단체관련 의평원, 의대증원 따라 6년간 매년 '특별감사' 진행…'교육자원' 확보 여부가 평가 관건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7.25
번호10420

국회관련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의료대란 해결 위해 전공의 만날까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7.25
번호10419

국회관련 8월에도 임시국회 개회 가닥, 간호법 공방 예고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7.25
번호10418

의료단체관련 대한개원의협의회(회장 박근태), "비상식적 행위유형별 환산지수 쪼개기" 강력 반대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7.24
번호10417

의료단체관련 의협(회장 임현택), 스승의 제자 보호가 '카르텔'?..."정부 인식 드러내"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7.24
번호10416

의료단체관련 의협 "간호법 제정 논의, 의사들에 대한 보복"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7.24
번호10415

의료단체관련 안덕선 의협 의료정책연구원장, 의대 정원 감축 '의사 집단 이기주의' ?, "사실 아니다" 정부의 거짓말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7.24
번호10414

의료단체관련 대한정형외과의사회(회장 김완호), “한국 의료 두 번 죽이는 환산지수 쪼개기”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7.24
번호10413

의료단체관련 환산지수 쪼개기 강행에 대한일반과의사회(회장 좌훈정), "철회하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7.24
번호10412

의료단체관련 이형민 대한응급의학의사회장, "응급의료 다 죽는다" '취약지 응급의료 해결과 지역기반 응급환자 대응책 마련'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7.24
번호10411

의료단체관련 빅6 의대교수들 "하반기 전공의 모집 동의 못 해"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7.24
번호10410

의료단체관련 가톨릭의대 안과 교수들도 하반기 전공의 모집 '보이콧'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7.24
번호10409

의료단체관련 가톨릭 이어 삼성서울병원 영상의학과도 '거부'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