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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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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4109

여당 참패에 의사들 “일방적 의대 증원에 대한 국민 심판”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11
번호4108

의-정 갈등 속 전세계 의사들 의협회관 집결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11
번호4107

'의대 정원' 논의하려면, '객관적 근거' 가져오라는 정부…"2000명은 과학적인가?"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11
번호4106

이형민 대한응급의학의사회장, "정부와 어떤 합의가 있더라도 응급의학과 전공의들은 돌아오지 않을 것이다. 원점…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11
번호4105

교육부 장관 충남의대 방문에...학생·전공의·교수 120명 달려갔다...정원 '2배' 충남의대 "졸속증원 중…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11
번호4104

수업 재개 밝힌 교육부에 콧방귀 뀌는 학장들 “전공의 없인 불가능”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11
번호4103

사직서 내고도 못 떠나는 의사…"언제까지 버틸 수 있을지…"…전공의 집단 이탈 8주째 의대 교수들 ‘번아웃’…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11
번호4102

한림대 의대 교수협의회 "외래진료 축소 논의"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11
번호4101

‘환자가 1번’이라는 의사도 중증환자 병동 축소 막지 못했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11
번호4100

수도권 사직 전공의 전화 인터뷰, “의대 증원, 무조건 ‘0명’… 면허정지 빨리 해달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11
번호4099

수업 재개했지만 의대생은 "수업 거부 단일대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11
번호4098

임현택 의협 회장 당선인, "2000명 두고 오락가락 무정부 상태인가?"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09
번호4097

의협 대의원회 의장 선거, 김교웅·이광래·이윤수 출사표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09
번호4096

KMA POLICY 특위 토론회...조영주ㆍ신동일ㆍ김영재 분과위원장, 활성화 방안 제시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09
번호4095

제42대 병협회장 선거 ‘이상덕‧이성규’ 접전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