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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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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1774

코로나19 ‘4급 감염병 전환’…병원 마스크는 일단 유지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8.23
번호1773

시민단체 "영리 플랫폼 부작용 우려…비대면 진료 반대"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8.23
번호1772

폭주하는 양대 노총, 복지부 위원회 배제 빌미 법적 대응 예고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8.23
번호1771

비대면진료 계도기간 끝, 환자 관리 엄격해진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8.22
번호1770

세차례 파기환송심 공판 영향있을까…한의사 초음파 사용 최종 선고 24일 예정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8.22
번호1769

한의사 뇌파계 허용 첫 판결한 이균용 판사, 대법원장 후보자로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8.22
번호1768

독감백신 구매 가격 분위기 '심상치않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8.22
번호1767

‘의료사고’ 관련 법‧제도 개선 어려움 토로한 복지부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8.21
번호1766

병상 증설 규제 등 칼 빼든 정부…속도 고민 병원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8.21
번호1765

복지부 장관 "전국민 정신건강 혁신안 추진..입원체계도 개선"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8.21
번호1764

코로나19 진료비 부당청구 복지부 '전수조사' 나서나?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8.21
번호1763

뇌파계 소송, 대법원은 왜 한의사 손을 들어줬나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8.21
번호1762

‘본인진료기록열람지원 시스템’ 법적 근거 마련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8.21
번호1761

"첫발 뗀 보정심, 그저 의사 몇명 늘릴지 정하는 자리 아냐"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8.18
번호1760

비대면 진료 '플랫폼 신고제'로 간다…재진 원칙 고수에는 업계 '울상'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