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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단체관련 5,623 / 97 페이지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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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4183

[기고]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회장 김창수), 급격한 의대정원 증원, 오히려 공공복리 유해 초래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5.20
번호4182

“병원·학교로 복귀 못하는 후배들, 미안하다”…고개 숙인 선배의사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5.20
번호4181

가톨릭의대 김성근 교수(가톨릭의대 교수협의회 비대위원장), Deep Impact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5.20
번호4180

아산병원 전공의 대표 "전공의도 이 나라 국민이자 청년…법원 판결 아쉬워"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5.20
번호4179

의대생협회 "법원도 의학교육 불가 인정…의대생·전공의 요구안이 의료계 목소리"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5.20
번호4178

의협(회장 임현택)-의학회(회장 이진우)-전의교협(회장 김창수) "의료농단 밝히겠다" 자료공개 요구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5.17
번호4177

임현택 의협 회장, "한국의료 사망선고…갑자기 2배 증원, 돌팔이 교육하자는 것"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5.17
번호4176

의협, "왜 건정심이 수가 최종 결정" 문제 제기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5.17
번호4175

의협, 부회장에 최정섭 광주광역시의사회장ㆍ임정혁 대전광역시의사회장 추가 임명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5.17
번호4174

의료계, (의대증원 집행정지 가처분 기각)재항고 의지 밝혀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5.17
번호4173

서울시의사회(회장 황규석), 간호법 재발의 저지 14 보건복지의료연대 결의대회 개최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5.17
번호4172

대한피부과의사회(회장 조항래), 문신 행위 미용업 종사자 유죄선고 환영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5.17
번호4171

이형민 대한응급의학의사회장, 전공의들 사직서 수리도 안되면서 월급도 안나오는 상태!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5.17
번호4170

경북대학도 의대 증원 학칙 개정 '부결'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5.17
번호4169

"지방소멸 위기와 비슷"…의대 증원에 애먼 학회 타격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