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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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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4166

거점국립대교수들, 9일 긴급 시국선언…"의대증원 목표치에 연연 말고 대학 자율성 지켜달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5.09
번호4165

전국 의대교수들, 9일 배정위에 이해당사자 참여시킨 교육부 공무원 등 형사고발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5.09
번호4164

부산대 이어 제주대까지…의대 증원 부결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5.09
번호4163

강원대 돌연 의결 ‘보류’…부산대 이어 제주대 ‘부결’ 영향?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5.09
번호4162

5월 20일 마지막인데…내년 전문의 배출 '0' 현실화 되나?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5.09
번호4161

사직 전공의 907명, '사직서 수리 금지 명령'에 법적 대응 나서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5.09
번호4160

의대 증원 회의록 없지만, 문제 없다는 정부…일본은 누구나 회의록 열람 가능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5.09
번호4159

임현택 의협회장 "고위관료, 자신들도 이용하지 않는 지역의료 살린다는 명목으로 의대증원 강행" 강력비판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5.08
번호4158

의협(회장 임현택),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 즉각 철회 요구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5.08
번호4157

[기고]서울특별시의사회 이재만 정책이사, 단축 진료, 의사는 지쳐 있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5.08
번호4156

전북특별자치도의사회(회장 정경호) "회의록 작성 안한 공무원 문책하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5.08
번호4155

부마민주항쟁 진원지 부산대 교수들 '의대 정원 동결' 의결..."학칙 손 대지 마"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5.08
번호4154

전의교협(회장 김창수) "부산대 결정, 법과 원칙이 존중되는 법치주의 상식 살아있음 보여줘"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5.08
번호4153

서울의대-서울대병원, 공청회 개최...“모두가 원하는 의료서비스 개선점을 찾아”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5.08
번호4152

서울대병원 교수 10명 중 7명 "더는 버티기 힘들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