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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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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1738

복지부 “연간 2만명 줄기세포 원정치료, 국내도 허용해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0.23
번호1737

윤석열 대통령 의대 정원 확대 '속도조절' 속내 들여다보니?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0.20
번호1736

‘필수의료 혁신전략’ 지원하는 공공정책수가 내용은?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0.20
번호1735

복지부, 비대면 플랫폼 규제책·장기처방 제한 예고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0.20
번호1734

의약품 수급 불안정 사태...'(심평원)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 역할론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0.20
번호1733

코로나 접종 첫날 22만 명 참여...10만 명은 독감 동시 접종...코로나 접종자 수, 전년 동기 대비 3…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0.20
번호1732

의대정원 확대 '일단 멈춤', 윤 대통령 "충분히 소통할 것"...국립대병원 필수의료 중추로 육성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0.19
번호1731

복지부, 공공의대 신설 반대…사립의대 설립은 전향적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0.19
번호1730

복지부, ‘보수교육 미이수’로 2년간 15개 수련병원 전공의 미배정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0.19
번호1729

의사출신 건보공단·심평원 수장의 소신 "의사 증원, 낙수효과 미미"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0.19
번호1728

강중구 심평원장 “인공눈물 급여 유지하겠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0.19
번호1727

의대 정원 확대, 지역대학 위기 부를 수도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0.19
번호1726

시민사회단체 “의대 증원 숫자보다 공공·지역의사 배치 중요”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0.19
번호1725

정부, 의대 정원 확대폭 발표 이번주 안한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0.18
번호1724

국감 지적,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 개선작업 ‘일시정지’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