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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4267

대한개원의협의회(회장 김동석), 공단 특사경법 획책 의료법 시행령 개정 거부...정부에 헌법에 위배되는 개정…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5.27
번호4266

김금석 대한개원의협의회 보험이사, 의협 의료배상공제조합 조합원 추천이사 선출...의협 의료배상공제조합, 강대…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5.27
번호4265

신은호 대한개원의협의회 보험이사,“상대가치 자체가 가치가 없다. (수가체계를) 원점에서 다 뜯어고쳐야 한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5.27
번호4264

의협(회장 임현택),“대입전형 시행계획 철회하고 의대증원 원점 재논의만이 해법”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5.27
번호4263

수가협상 재정소위 생중계 여부 뜨거운 쟁점 떠올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5.27
번호4262

최운창 전라남도의사회장 "의료계 정치 세력화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5.27
번호4261

특사경 무산 공단에 '병·의원 단속권'...醫 '부글부글'...직선제 대한산부인과개원의사회(회장 김재유)·대…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5.27
번호4260

대한성형외과의사회(회장 이익준), 공단에 특사경 부여는 의료계 압박 ‘위선적’ 결정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5.27
번호4259

김재연 대한산부인과의사회장, '실체적이고 절차적인 하자'가 명백한 의대증원 정책, 사법부 판단에 마지막 기대…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5.27
번호4258

의학한림원(원장 왕규창), 정부 의대정원 증원 정책추진에 대한 의견서 발표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5.27
번호4257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회장 김창수), 24일 대법원에 소송지휘권 요청 탄원서제출...“대법관님, 의대 폐과와…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5.27
번호4256

의대 교수들 “대교협 승인일 뿐 증원 확정 아니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5.27
번호4255

전공의 참고인 조사에 교수들 "사법 처리하면 즉시 사직" 경고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5.27
번호4254

의대 교수 95% “늘어난 학생 가르칠 여건 안돼” '부실교육' 우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5.27
번호4253

의원 내년 수가 10%이상 올려야 하는 이유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