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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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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4308

대한신경외과의사회(회장 한동석·고도일),“의협과 6월 18일 진료 단축 뜻 함께 한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6.11
번호4307

이진우 대한의학회장 "집단휴진은 의료계 절규이자 호소"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6.11
번호4306

대한의학회-복지부 '필수의료 정책 개발' 협력 무산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6.11
번호4305

대한응급의학회 "6·18 전국의사총궐기대회 적극 참여"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6.11
번호4304

서울아산병원, 무기한 휴진 여부 '촉각'…울산의대 오늘 총회 연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6.11
번호4303

의대생들 "의대 증원→의평원 평가 불인증→폐교"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6.11
번호4302

한방계, 보훈병원에 한방과 확대설치 제안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6.11
번호4301

김동석 대한개원의협의회장,“(의대증원 의료농단 관련) 의사들이 강력 반대해도 밀어붙였던 의약분업과 의전원 제…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6.10
번호4300

[의협TV]임현택 의협 회장, “작금의 의료농단을 전 의료계 비상사태로 선포하며, 의료정상화를 위한 강경한 …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6.10
번호4299

최안나 의협 대변인 "정부 입장 바꾸지 않으면 18일 이후 집단휴진도 논의"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6.10
번호4298

의협, 보건의료데이터정보화의 중심 ‘의학정보원’ 설립...초대 원장에 김영일 전 대전시의사회장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6.10
번호4297

김완호 대한정형외과의사회장, "(도수치료 정부재평가 관련) 의학적인 안전성·유효성은 정부 혼자서 판단할 문제…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6.10
번호4296

대한의학회(회장 이진우),“복귀 전공의만 명령 철회? 법적 근거 없는 차별 행정”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6.10
번호4295

서울의대 교수들 휴진 철회 요청 거절…"병원장이 앞장서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6.10
번호4294

서울대병원 집단 휴진에 빅5도 '들썩' "의협과 함께 간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