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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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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4254

[기고]윤명기 서울아산병원 신경과 전공의 4년차, 신뢰, 책임 없는 의료개악(改惡)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5.16
번호4253

한방계 “수가협상, 3% 불과 건보 점유율 상승이 목표”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5.16
번호4252

이혁 대한개원의협의회 보험이사, 한국임상고혈압학회장 선출“학회 상향평준화 교육 통해 국민건강 이바지 목표”.…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5.14
번호4251

의대 입학정원 증원의 근거 및 과정에 대한 기자회견..."정부 자료 경악 그 자체…2000명 근거 전무, 현…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5.14
번호4250

의협 회장이 말하는 수가협상 관전 포인트는?...임현택 의협 회장“필수의료 살리기 정부 의지 판단할 것”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5.14
번호4249

의협-시도의사회, 전공의 지원 방안 모색...임현택 의협 회장 취임 후 첫 시도의사회장 회의...비급여 보고…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5.14
번호4248

박철원 인천광역시의사회장, "인천시의사회 차원서 전공의들 다방면 지원"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5.14
번호4247

대한정형외과의사회(회장 김완호),“외국 의사, 국내 의료행위 허용 강력 반대”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5.14
번호4246

대한신경외과의사회(회장 한동석·고도일), 실손보험 손보사 횡포 문제 중점 논의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5.14
번호4245

대한의학회(회장 이진우), 뜬금없는 수련체계 개편?…"깊은 우려·분노"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5.14
번호4244

‘필수의료’도 수가 돌려막기? 의료계 우려 높아...영상의학회·진단검사의학회, 보건당국에 행위별 환산지수 인…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5.14
번호4243

의대 30곳 중 28곳 수용 최대치 넘겼다 “政 점검 요식행위”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5.14
번호4242

"필수의료에 써달라" 연세의대 99년 졸업생들 5억원 기부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5.14
번호4241

부산의대생들이 전국 교수들께 "증원 학칙 막아주세요"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5.14
번호4240

울산의대, 8번째 개강 연기…집단유급 사태 방지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