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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단체관련 5,611 / 84 페이지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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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4366

최안나 의협 대변인 "정부 입장 바꾸지 않으면 18일 이후 집단휴진도 논의"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6.10
번호4365

의협, 보건의료데이터정보화의 중심 ‘의학정보원’ 설립...초대 원장에 김영일 전 대전시의사회장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6.10
번호4364

김완호 대한정형외과의사회장, "(도수치료 정부재평가 관련) 의학적인 안전성·유효성은 정부 혼자서 판단할 문제…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6.10
번호4363

대한의학회(회장 이진우),“복귀 전공의만 명령 철회? 법적 근거 없는 차별 행정”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6.10
번호4362

서울의대 교수들 휴진 철회 요청 거절…"병원장이 앞장서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6.10
번호4361

서울대병원 집단 휴진에 빅5도 '들썩' "의협과 함께 간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6.10
번호4360

충북의대 교수들 "휴학 처리 안해주면 모두 F학점"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6.10
번호4359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회장 이성환), "전공의 공백에 공보의 파견, 문제만 양산"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6.10
번호4358

"전공의들 멍청이 아니다" 그들이 꿈쩍 않는 이유?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6.10
번호4357

의협(회장 임현택) 총파업 전 회원투표, 의회장 선거보다 뜨거운 열기...6일 오후 5시 5만 877명 참여…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6.07
번호4356

의협, 의대 신설 '예비'인정제도 도입?…"제2의 서남의대 될 것"...“국민 건강권 담보로 특정 지역·대학…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6.07
번호4355

의협, "119법 시행령 개정안은 '간호사 특혜'…응급구조사 존재 지워"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6.07
번호4354

의정갈등 해소 위해 나선 서울 의사들…3가지 중재안 제안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6.07
번호4353

이동욱 경기도의사회장, 사직서 날짜 바뀌면 절대 안 되는 이유! 24.6.5 대통령실 앞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6.07
번호4352

정신병원 5곳 줄폐업 "정부 정책 따랐을 뿐인데 도산"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