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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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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4335

100개 수련병원 근무 전공의 659명…전체 5% 불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5.22
번호4334

교육부 대화 제안에 의대협 "진실되게 받아들이기 어려워"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5.22
번호4333

김동석 대한개원의협의회장, "(건강보험 본인확인 강화 관련)정부가 개원가 특히 작은 의원에 모든 책임을 전가…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5.21
번호4332

임현택 대한의사협회장, 의료계는 대화하고 싶다, 정부가 거부해...의대 정원 49명에도 임상교수 초빙 못해 …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5.21
번호4331

의협 신임 의장단 첫 운영위 개최 “함께 난관 헤쳐나가자”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5.21
번호4330

대한정형외과의사회(회장 김완호),“혼합진료 금지, 영세한 의료기관 줄도산”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5.21
번호4329

이형민 대한응급의학의사회장, “(의료대란 응급의료체계 관련)환자를 데려와도 수술해야 하는 연관 진료과들이 환…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5.21
번호4328

대한의학회 이상규 기획조정이사, “단순 의대증원, 지역-필수의료 해결 못한다”...일본 의사 수급 정책 검토…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5.21
번호4327

서울성모·여의도 등 가톨릭 8개병원, 5월 31일 '휴진'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5.21
번호4326

충북대병원 김석원 정형외과 임상교수 첫 사직서 수리...의료대란 의대교수 사직 현실화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5.21
번호4325

공보의 파견에 ‘의료 정전’…의료취약지 주민들 “아파도 참는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5.21
번호4324

끝내 돌아오지 않았다..."내년 산부인과 레지던트 0명"...내년 2900명 전문의 배출 못해...병원은 파…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5.21
번호4323

전국 의대생 '중꺾마' 릴레이 성명 "소송 무관 투쟁 지속"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5.21
번호4322

필수의료 지망생 '70.1%→8.3%'…"증원 원점재검토" 촉구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5.21
번호4321

김동석 대한개원의협의회장, "(건강보험 본인확인 강화관련)국민적 홍보가 턱없이 부족한데, 충분한 홍보를 위해…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