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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11068

의료단체관련 최안나 의협 대변인, "여야의정 협의체 참여 조건? 주술같은 2천 명 물러달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9.10
번호11067

의료단체관련 박형욱 의협 부회장(단국대의대 교수),"과학적 의대증원 근거 제시 책임, 尹 정부에 있어"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9.10
번호11066

의료단체관련 서울시의사회(회장 황규석),“전공의 구직에 최선 다해 지원할 것”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9.10
번호11065

의료단체관련 경기도의사회(회장 이동욱), 9.10 의학교육정상화 투쟁 41일째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9.10
번호11064

의료단체관련 대한산부인과의사회(회장 김재연), “전공의·의대생에 대표성 부여하고, 끝장 토론해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9.10
번호11063

의료단체관련 이형민 대한응급의학의사회장, "의료 붕괴라는 말은 가볍다. 지금은 '응급실 재난상태'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9.10
번호11062

의료단체관련 김성근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 대변인, 97년 한의대생 집단 유급사태 당시 정원 30% 감축 선례 있어...내…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9.10
번호11061

의료단체관련 "자해하는 심정…제발 증원 취소를" 삭발 단식 들어간 교수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9.10
번호11060

의료단체관련 서울대병원 비대위(위원장 강희경),“정부의 응급의료 대책은 미봉책...즉각 개선 요구”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9.10
번호11059

의료단체관련 이 상황에 공보의 폭행까지…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회장 이성환) 대응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9.10
번호11058

유관단체관련 의·정 갈등 7개월, 남은 건 ‘대통령 고집’뿐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9.10
번호11057

유관단체관련 폭주하는 정부, 빅5 전공의 대표 줄소환...여당 한동훈 대표 소환 신중검토 호소도 무시...당정 갈등 본격…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9.10
번호11056

유관단체관련 의사인력 '수급 추계·조정 논의기구' 올해 출범...이달 위원 추천절차 진행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9.10
번호11055

유관단체관련 연일 군의관 보냈다는데‥"응급실엔 아무도 없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9.10
번호11054

국회관련 이재명 더불어민주당대표, '의료개혁' 실패에도 정부 계속 무리수...의사도 모자라 군의관도 다 내쫓을 건가?…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