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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단체관련 5,564 / 82 페이지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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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4349

부산대 이어 제주대까지…의대 증원 부결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5.09
번호4348

강원대 돌연 의결 ‘보류’…부산대 이어 제주대 ‘부결’ 영향?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5.09
번호4347

5월 20일 마지막인데…내년 전문의 배출 '0' 현실화 되나?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5.09
번호4346

사직 전공의 907명, '사직서 수리 금지 명령'에 법적 대응 나서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5.09
번호4345

의대 증원 회의록 없지만, 문제 없다는 정부…일본은 누구나 회의록 열람 가능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5.09
번호4344

임현택 의협회장 "고위관료, 자신들도 이용하지 않는 지역의료 살린다는 명목으로 의대증원 강행" 강력비판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5.08
번호4343

의협(회장 임현택),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 즉각 철회 요구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5.08
번호4342

[기고]서울특별시의사회 이재만 정책이사, 단축 진료, 의사는 지쳐 있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5.08
번호4341

전북특별자치도의사회(회장 정경호) "회의록 작성 안한 공무원 문책하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5.08
번호4340

부마민주항쟁 진원지 부산대 교수들 '의대 정원 동결' 의결..."학칙 손 대지 마"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5.08
번호4339

전의교협(회장 김창수) "부산대 결정, 법과 원칙이 존중되는 법치주의 상식 살아있음 보여줘"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5.08
번호4338

서울의대-서울대병원, 공청회 개최...“모두가 원하는 의료서비스 개선점을 찾아”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5.08
번호4337

서울대병원 교수 10명 중 7명 "더는 버티기 힘들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5.08
번호4336

지방 대학병원·약국들 경영난 ‘빨간불’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5.08
번호4335

의대생 2000명 늘면 카데바 얼마나 더? 연구해보니?...대한의학회 영문학술지(JKMS)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