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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단체관련 5,564 / 81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

번호4364

의대교수들, 오늘부터 또 휴진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5.10
번호4363

"2000명 증원 전 필수의료 지원했으면 의료계 태도 달랐을 것"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5.10
번호4362

이덕희 서울아산병원 교수, 의대 2000명 증원을 추진하고 계신 정부 당국자 여러분에게 올리는 간곡한 말씀 …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5.10
번호4361

공보의 없는 보건소…농·어촌 의료 '역차별'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5.10
번호4360

의대생이 본 의대 증원 "학교에서 배운 근거 기반 완벽히 부정”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5.10
번호4359

하다하다 의사도 수입하자는 정부. 은근슬쩍 간호사도...? 14년차 대학병원 간호사 소신발언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5.10
번호4358

임현택 의협 회장, “(외국인 의사 진료허용 관련) 전세기는 어디에다가 두고 의사 수입해 오나요?”강력 질…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5.09
번호4357

[인터뷰] 대한의사협회 임현택 회장. 행정소송, 파업교사 등 관련 인터뷰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5.09
번호4356

간호법 재추진 움직임, 14보건복지의료연대 다시 뭉친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5.09
번호4355

서울시의사회(회장 황규석), 반환된 의대증원 투쟁기금 전공의 복지에 쓴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5.09
번호4354

대한내과의사회(회장 이정용), "외국의사 허용, 단세포적 탁상행정"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5.09
번호4353

대한정형외과의사회(회장 김완호), "본인 확인 강화 실효성 의문, 재검토해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5.09
번호4352

대한의학회(회장 이진우), 의대 증원 근거 확인 나선다…검증위 구성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5.09
번호4351

거점국립대교수들, 9일 긴급 시국선언…"의대증원 목표치에 연연 말고 대학 자율성 지켜달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5.09
번호4350

전국 의대교수들, 9일 배정위에 이해당사자 참여시킨 교육부 공무원 등 형사고발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