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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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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3124

안창호 인권위원장 후보자, 사무장병원 허용 “검토 여지 있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8.30
번호3123

의료대란 공포 커지는데, 대통령실 2026년 증원 유예도 '거절'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8.29
번호3122

대통령실: 조금만 더 밀어붙이면 의료계가 항복할거다! 인식 수준 실화인가?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8.29
번호3121

복지부 최고위당국자 "응급실 붕괴 주장 근거 없지만...추석 연휴 특별대책 마련"...고공단 공무원 응급실은…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8.29
번호3120

의개특위, ‘필수의료 대안적 지불제도’ 논의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8.29
번호3119

9월 시작 ‘일차의료 만성질환 관리’ 본사업, 시범사업과 차이는?...만성질환 통합관리료 9월말…COPD·천…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8.29
번호3118

‘꺾였어도 코로나’…병·의원 등 ‘한시 수가지원’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8.29
번호3117

윤석열 대통령, 27일 국무회의서 예산안계획 발표...보건의료 분야 5년간 총 20조원 투자...의대정원 언…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8.28
번호3116

한덕수 국무총리, "한동훈 대표 제안 2026년 의대증원 유예 어렵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8.28
번호3115

의료개혁에 돈 쏟아붓겠다더니...정부 예산안 '어이없어'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8.28
번호3114

9/1부터 응급실 정상화 정부 대책 정부의 망상은 어디까지?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8.28
번호3113

심평원 선정 '필수의료' 기준 관심…상급종합병원‧종합병원 청구 비율 높으면 '필수의료'?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8.28
번호3112

의사에게만은 질 수 없어 백기투항한 간호법 feat. 레임덕 시작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8.28
번호3111

스승도 부모도 공수처 달려가 "의료붕괴, 책임자 수사하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8.28
번호3110

정부, 의료농단사태 해결위해 움직일 수밖에 없는 타이밍이 왔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