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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4404
위대장내시경학회 신임 회장에 곽경근 부회장 만장일치로 추대...박근태 이사장(대한내과의사회장), “강대강 대…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11
번호
4403
대한심장혈관흉부외과학회(회장 김관민), "흉부외과 전공의 100여 명도 못지킨 정부, 대한민국 필수의료 지킬…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11
번호
4402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회장 김창수) 긴급총회, 다음주부터 대량 사직 예고...사상 초유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11
번호
4401
서울의대 교수들, 오늘 긴급총회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11
번호
4400
충남의대 교수 93% "전공의 사법조치 시 단체행동" 예고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11
번호
4399
"초법적 협박 견디기 힘들다" 아주대병원 교수 공개사직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11
번호
4398
홍재우 사직 전공의 "우리는 '옳은' 행동을 하고 있다...병원으로 돌아갈 생각 없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11
번호
4397
용기 낸 의대생도 한마디 "후배들에게 좋은 의료환경 물려주기 위해 더 큰 뜻으로 투쟁하겠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11
번호
4396
서울시약사회, 최근 소속 회원들에게 '동일성분조제(대체조제) 적극 권장' 지침을 문자 메시지 발송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11
번호
4395
“개원의 이탈 대비”보건소 전담관 지정...김동석 대한개원의협의회장,“전공의나 의대생들이 다치거나 상처받는 …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08
번호
4394
정부, GDP-의사 수 비교...의사들 공분(公憤)...."그럼 50년동안 수가는 얼마 인상됐나"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08
번호
4393
의협 비대위(위원장 김택우), "도 넘은 정부, PA 등 무리수 남발…부끄러울 뿐"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08
번호
4392
[MBC 라디오]박인숙 의협 비대위 대외협력위원장, 2천명 증원? 실습 위주 교육현장 감당 불가능, 의사 집…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08
번호
4391
의협 비대위, 연이은 의혹 제기에 "의사 흠집 내기 그만해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08
번호
4390
의협 비대위, 상급병원 진료 '2차 경유 의무화' 환영...“수십년간 전달체계 허들 마련 요구했던 사안이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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