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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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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1971

'설명의무법' 우려가 현실로…의료진 '과실' 없지만 설명의무 위반 선고 잇따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1.17
번호1970

병·의원 별관 확장을 고려해야하는 것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1.17
번호1969

병원정보보안協, 2024년 의료계 주목 '10대 정보보안 키워드' 선정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1.17
번호1968

복지부, 의협에 공문 발송...의대 정원 관련 의견요청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1.16
번호1967

전국 순회 간담회서 윤곽 드러난 '필수의료 패키지' 정체는?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1.16
번호1966

[단독] 복지부, 내주부터 슈다페드정·세토펜 사재기 현장조사 돌입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1.16
번호1965

'의료기관평가인증원 인증'인줄 알았더니...유사명칭이라고?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1.16
번호1964

개인정보위원회(위원장 고학수), 3만7000여 병·의원 제공 업체 분석…"EMR 시스템 인증기준 강화"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1.16
번호1963

실손 믿고 1천만 원 전립선 결찰술…지급거부에 '공동소송'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1.16
번호1962

"간병비 지원, 재정 고려해 대상 제한"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1.15
번호1961

1형 소아당뇨 관리기기 부담완화 2월부터 조속 시행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1.15
번호1960

[인터뷰]강종구 심평원장,“심장·폐·뇌 수술, 원가 보전 안 돼…병원은 손해 줄이려 밤새 MRI 찍어”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1.15
번호1959

건보공단, 이상희 신임 총무상임이사 임명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1.15
번호1958

"설명의무를 다하지 않았다"…의사에게 '불가능' 요구하는 법원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1.15
번호1957

[기고] 박태영 법무법인 세승 변호사, 바뀐 연장근무시간 기준, 의료기관도 주의해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