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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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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956

유관단체관련 고혈압·당뇨병 진료 잘하는 의원 7018곳…인센티브 233억 지급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04.28
번호955

국회관련 간호사 업무범위, 의사·치과의사 등 지도하 '진료의 보조'...보건복지위원회, 간호법 쟁점 조문 정리 가닥·…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04.28
번호954

의료단체관련 ★대한개원의협의회(회장 김동석) "간호단독법 통과시 모든 수단·방법으로 강력 저항"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04.27
번호953

의료단체관련 의협 대의원회(의장 박성민) "간호법 저지 남은 길은 총력 투쟁 뿐"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04.27
번호952

의료단체관련 [기고]대한의사협회 간호단독법 저지 비상대책특별위원회 김택우 위원장(강원도의사회장)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04.27
번호951

의료단체관련 전국광역시도의사회장협의회(회장 이광래) "간호단독법 제정시 최고 수위 투쟁 강행"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04.27
번호950

의료단체관련 전라남도의사회(회장 최운창), 간호단독법 필사 저지 의지 보여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04.27
번호949

의료단체관련 경상남도의사회(회장 최성근) "간호법 저지"…국민 지키는 의로운 투쟁에 총집결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04.27
번호948

의료단체관련 경상북도의사회(회장 이우석) "국회 간호단독법 제정 재논의 중단" 촉구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04.27
번호947

의료단체관련 부산광역시의사회(회장 김태진) "국회 간호단독법 제정 시 최고 수위 투쟁"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04.27
번호946

의료단체관련 대구광역시의사회(회장 정홍수) "의료붕괴 초래 간호단독법 즉각 철회"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04.27
번호945

의료단체관련 임현택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장, 선제검사보다 유증상자 위주 검사가 비강 손상 및 심리적 외상 위험 큰 아동에…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04.27
번호944

의료단체관련 황찬호 대한이비인후과의사회장, 신속항원검사 건수 많아져도 2년 동안 적자 보전에는 부족 지적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04.27
번호943

의료단체관련 [의협회관 신축기금] 변영우 의협 고문 1000만원, 대구광역시 동구의사회(회장 안원일) 500만원 전달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04.27
번호942

의료단체관련 2020 전국의사조사 '환자경험평가' 83%가 모르는데…의원급까지 확대?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