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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단체관련 856 / 7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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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766

의협,‘목포의대 설치법’반대…“그런다고 지역 의사 늘지 않아”...국회 복지위에“근시안적 대안”반대 의견 제…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06.10
번호765

광주시의사회 ‘광주의료원에 한방의료 포함 조례 적극 반대’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06.10
번호764

피상순 경기도여자의사회장, 의협회관 신축기금 1000만원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06.10
번호763

★‘수가협상 후폭풍’김동석 대한개원의협의회장 "특정 유형 인상률 이중 제시"... 의료계, 재정위 갑질 해명…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06.09
번호762

대한신경외과의사회(회장 최세환) "이번 수가협상은 '토사구팽'"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06.09
번호761

대한이비인후과의사회(회장 황찬호), ENT 치료재료 급여화에“재정 우선 순위 틀렸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06.09
번호760

의협 “할 수 있는 조치 다했는데…” 또 터진‘대리수술’의혹... “비윤리적 행위 처벌 받아야”‘무관용 원칙…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06.09
번호759

심사체계 개편 논의 시작…의협, 심평원 협력방안 모색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06.09
번호758

고질적 수가협상 구조에 반기 든 개원가…보이콧 확산되나“개선 위해 모든 유형 뭉쳐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06.08
번호757

(직)대한산부인과의사회(회장 김재유)“수가 2.1% 인상은 의사 벼랑 끝으로 내모는 것”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06.08
번호756

대한일반과의사회(회장 좌훈정)“공단 재정운영위 월권으로 수가 결렬”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06.08
번호755

이비인후과醫 신광철 부회장 "5년 내 일차의료기관 참여 감염병 대응체계 만들어야"... 동네의원 역할 강조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06.08
번호754

분석심사 한시참여하는 의협... 개원가·정부 행보 관심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06.08
번호753

의협 한특위 "3년간 57억 혈세 낭비 한방난임사업 중단" 촉구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06.08
번호752

부설의원 '무료진료'에 칼 빼든 서울시의사회…고발도 검토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