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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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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2219

박민수 보건복지부 차관, "레지던트 지원 안하거나 준법투쟁은 어쩔 수 없어...최대한 전공의들 설득하겠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2.14
번호2218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일촉즉발` 의사 분노에 기름 붓나?..."의사수 늘면 소득 달라질 것" …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2.14
번호2217

학령인구 감소로 올해 초중고 교원 4296명 감축...의대 정원은 2000명 증원...실종된 교육정책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2.14
번호2216

“보험금 300만 원 이상 받으면 보험료 3배” 4세대 실손보험료 차등제 도입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2.14
번호2215

설 연휴 직후 '집단 행동' 가능성에 대한의사협회 해산 검토?…복지부 "검토한 바 없다" 해명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2.13
번호2214

중수본, ‘현장점검반’·‘수련병원 해제 안내’ 사실 인정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2.13
번호2213

전공의 달래기 나선 정부 “의대 증원, 의료체계 살리기 위한 것”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2.13
번호2212

사전 행정명령 쏟아내는 정부…법조계 "기본권 침해"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2.13
번호2211

복지부, 병원장들에 통보“파업 못 막으면 병원평가에 반영하겠다"...법조계 "법적 문제 소지"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2.08
번호2210

복지부, 수련병원에‘집단사직서 수리 금지’명령…경찰력도 동원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2.08
번호2209

수련·면허 손댄다? "병의원 격차 가속화, 의료 망한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2.08
번호2208

정부, 의대정원 확대 형식적 명분쌓기 하며 의료계 '패싱'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2.07
번호2207

정부, 대한의사협회 집행부에 '집단행동 및 집단행동 교사 금지' 명령...파업 시작도 안했는데 의료계 집단행…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2.07
번호2206

복지부, 파업 전공의 '업무개시명령' 위해 병원별 전담팀 구성...수련병원별로 3~5인 담당자 두고 빅5 병…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2.07
번호2205

손보사를 '정책 테마주'로 만든 필수의료 정책 패키지..."총선을 앞두고 '정부가 리딩방이 되어 테마주를 조…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