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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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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2265

실손보험 청구대행, 현행 '핀테크 방식도 유지' 결론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2.16
번호2264

14개 로펌·25인 변호사 '막강 변호인단', 단체행동 불이익 전공의들 돕는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2.16
번호2263

복지부 “집단행동, 비대면 진료 확대로 대응” 산업계 ‘당혹’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2.16
번호2262

정부, "전공의 파업시 비대면진료 확대·PA간호사 활용 강구"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2.15
번호2261

인턴, 소아청소년과 수련기간 '2주→4주' 확대...政, 전공의 수련과정 개정…'임상수련의‧개원면허제' 도입…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2.15
번호2260

보건복지부 박미라 의료기관정책과장, "상반기 의료분쟁조정중재원과 (의료분쟁조정) 혁신 방법 논의"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2.15
번호2259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 속도…보험개발원 단독중계 가닥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2.15
번호2258

의대정원 확대로 갈라진 정부-의료계 '국민토론' 성사되나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2.14
번호2257

미니의대·지방대 의대 '2~3배 증원' 확정적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2.14
번호2256

박민수 보건복지부 차관, "레지던트 지원 안하거나 준법투쟁은 어쩔 수 없어...최대한 전공의들 설득하겠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2.14
번호2255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일촉즉발` 의사 분노에 기름 붓나?..."의사수 늘면 소득 달라질 것" …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2.14
번호2254

학령인구 감소로 올해 초중고 교원 4296명 감축...의대 정원은 2000명 증원...실종된 교육정책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2.14
번호2253

“보험금 300만 원 이상 받으면 보험료 3배” 4세대 실손보험료 차등제 도입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2.14
번호2252

설 연휴 직후 '집단 행동' 가능성에 대한의사협회 해산 검토?…복지부 "검토한 바 없다" 해명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2.13
번호2251

중수본, ‘현장점검반’·‘수련병원 해제 안내’ 사실 인정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