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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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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4707

수련병원들, 의료농단사태 장기화 대책은 'PA' ·입원전담전문의 확대...전문의 중심병원 추진 정부 방침 무…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7.18
번호4706

서울의대 교수들, 전공의 일괄 사직 처리시 "우리도 사직하겠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7.18
번호4705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 수련병원장 고발 예고 "권력 굴복 유감"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7.18
번호4704

서울대병원 전공의의 호소 "상황 악화책만 내놓는 정부 답답"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7.18
번호4703

의대 증원 여론 바뀌나? 국시 거부 '86% 지지' 설문 등장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7.18
번호4702

복지위 상임위도 도돌이표…의료계 "(의료농단사태 관련)국정조사라도 해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7.17
번호4701

임현택 의협 회장, 디폴트 위기 충남대병원 방문 "참담하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7.17
번호4700

응급실 붕괴, 시작일 뿐 "7~8월 중 10곳 이상 셧다운 위기"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7.17
번호4699

국립중앙의료원 응급실도 '파행'…8월에 전문의 1명 남는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7.17
번호4698

의대 병원 소속 전문의 1451명 사직서 제출…대다수가 '필수의료' 전문의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7.17
번호4697

서울대병원장에 서신 보낸 강희경 서울대 의과대학·서울대병원 비상대책위원장, "노동착취자로 남을수도"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7.17
번호4696

아주의대 비대위 “지금이라도 내년 의대 정원 되돌려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7.17
번호4695

0.5%도 못건졌다' 15일 정오 기준 전공의 사직·복귀 현황?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7.17
번호4694

[KMA TV]우창윤 서울아산병원 통합내과 교수, 왜 전공의들은 돌아오지 않는가!?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7.17
번호4693

‘의료사고 사과’ 법제화하겠다는 政…의료계, “해외제도 왜곡 ‘황당’”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