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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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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2968

복지부 “계엄사령부와 통화 안했다”…‘전공의 처단’ 논의 부인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12.16
번호2967

필수의료 의사 사법부담 관련 연구용역 들어가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12.16
번호2966

尹 “야당 때문” 30분 내내 계엄 정당성 강조...‘전공의 처단’은 왜?...두 번째 대국민담화 “끝까지 …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12.13
번호2965

복지부 "전공의 정원 미만으로 뽑을 시 사전 보고하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12.13
번호2964

복지부, 조규홍 장관 검찰 조사에 비상의료체계 점검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12.13
번호2963

비상계엄, 국무위원 사과했지만…이주호·조규홍 등 의대증원 주무부처 장관 책임론 '활활'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12.12
번호2962

조규홍 장관 "전공의 처단 포고령 내용, 국무회의 때 인지 못해…후속조치 미처 생각 못했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12.12
번호2961

“멀리가지 마세요” 좋은병원, 우리동네 있어요...심평원(원장 강중구), '나눌수록 건강한 우리 동네 병원 …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12.12
번호2960

檢,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오늘 소환 조사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12.12
번호2959

“건정심 민간보험 참여는 의료민영화”건보노조 반발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12.11
번호2958

공보험 논의하는데 사보험이 왜?...보험사에 건정심 추천 논란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12.10
번호2957

심평원, DUR 기능 강화 방안 모색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12.10
번호2956

보건사회연구원,“전공의 수련,‘시간 단축-수련질 확보’ 병행 추진해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12.10
번호2955

3분기 '일반의원' 종사자 6.1% 늘어...한방병원은 10%↑...한국보건산업진흥원,‘2024년 3분기 보…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12.10
번호2954

계엄선포 명분된 2024년 예산안, 삭감 3위 '의사증원 사업'…정부는 전공의 3월 복귀 예단했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