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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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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1092

이주영 국회의원, '진료비 심사 지침 개선' 심평원, 의료계와 적극 소통해야 지적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10.16
번호1091

'건보재정 적자' 문제에 여당 "문케어 4년간 MRI로 1조 4300억 지출" VS 야당 "의료대란에만 2조…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10.16
번호1090

[영상클립] 김영호 위원장, "서울대 감사 연장한 것 빨리 철회하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10.15
번호1089

안철수 "의대증원, 탈원전과 같은 길…차기 대통령은 망가진 의료시스템 복구해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10.14
번호1088

박성준 의원, "2000명 증원, 대통령 즉흥적 정책…장관이 목소리 낼 때"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10.10
번호1087

김윤 의원,“의료공백 사태 이후 초과사망자 2천명 발생”...“내년 3월까지 사태 지속 시 초과사망자 6천명…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10.10
번호1086

질병청 국감, ‘예산삭감’ 질의 집중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10.10
번호1085

(2024국감)여당 마저 '의대 증원 정부 엇박자' 직격 "미친짓 그만해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10.08
번호1084

(2024국감)이주영 의원, "장관님, 전공의나 의대생 몇명이나 만나보셨어요? 저는 450명 이상 1대1로 …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10.08
번호1083

(2024국감)국감 첫날부터…"의료대란 책임져라" 복지부장관 사퇴 압박↑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10.08
번호1082

(2024국감)복지부 국감인데? 휴학 인정 교육부 질타 맹공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10.08
번호1081

(2024국감)‘요양병원 간병지원 시범사업’ 예산 대폭 삭감 우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10.08
번호1080

의대 교육과정 줄이는 政, 야당 “차라리 대통령 임기 줄여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10.07
번호1079

[2024 국감] "의료대란 사태는 전공의로 촉발"...조 장관 책임 회피 발언 도마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10.07
번호1078

[2024 국감]소병윤 의원,“수의대도 6년인데 의대 5년? 국민 목숨 개·돼지보다 못한가”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