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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1067

안철수 의원 "의료대란, 정부는 '땜질식 처방'만…정치권이 나서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7.30
번호1066

필수과 떠나는 의료현실 만든 政…이주영 의원(개혁신당·비례대표),“정부 무능”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7.30
번호1065

국회 "수가협상 회의록 공개하라"...공단 "작성해도 공개불가"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7.30
번호1064

‘꽉 막힌’ 의사 배출? 野 “설익은 정책 일단 던진 尹정부 탓”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7.30
번호1063

교육부 청문회 이어 의대 증원 ‘진실 규명’ 국정조사 청원 등장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7.29
번호1062

여·야 ‘간호법’ 동상이몽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7.26
번호1061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의료대란 해결 위해 전공의 만날까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7.25
번호1060

8월에도 임시국회 개회 가닥, 간호법 공방 예고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7.25
번호1059

의대증원 관련 청문 5만 명 돌파…국회 심사 ‘주목’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7.24
번호1058

국회 복지위, 서면질의로 정부에 미복귀 대책 묻자 "현재 추가적 대책 없다"...여전히 복귀 '기대'만...…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7.24
번호1057

이주영 의원 "응급실 뺑뺑이, 응급실과 함께 사라질 것"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7.23
번호1056

간호법 원포인트 심사 결론? 의결 불발 "이름부터 이견"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7.23
번호1055

의료계, 국회 문 두드렸다 "교육부도 청문회하자"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7.23
번호1054

[초점] 법안소위로 간 간호법안 향후 귀추 주목돼, 추경호 법안 원안 통과는 가능할까?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7.22
번호1053

의대 증원 국정조사 청원 등장…결정 과정 입증될까?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