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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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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2295

복지부, "(한방계, 약사 업무범위 확대 검토)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2.27
번호2294

'PA간호사' 업무 '대법원 금지 3개항' 빼고 전면 허용 논란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2.27
번호2293

복지부-의료계 ‘28차례’ 만났지만… 의대 정원 '규모' 논의는 없었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2.26
번호2292

政 “의료계 대표 모아 달라…증원 규모도 논의” 공식 제안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2.26
번호2291

政, 전임의 ‘엑소더스’ 발생할까 초긴장…전공의 복귀에 안간힘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2.26
번호2290

"교수도, 카데바도 구하면 돼" 몰이해 드러낸 정부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2.26
번호2289

보건복지부, 29일 이후 미복귀 전공의에게 행정처분 엄포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2.26
번호2288

2.23.부터 ‘비대면 진료’ 전면 허용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2.26
번호2287

중형병원까지 과부하… 정부, 위기단계 최상위로 올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2.23
번호2286

복지부 업무복귀명령 남발…사태 전 제출 사직에도 명령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2.23
번호2285

의대 정원 증원 여론전, 직접 나선 대통령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2.23
번호2284

政 “전공의 요구 많은 부분 수용 가능…단, 연 2천명 증원 빼고”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2.23
번호2283

政, 전공의 5397명에 업무개시명령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2.22
번호2282

'유신정권' 떠올린 의료계…법적 처벌·구속수사 등 연일 의료계 자극 발언 이어가는 정부…되레 극한 투쟁 유도…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2.22
번호2281

사직 전공의 출국금지? 해외 여행 제한..."중범죄자 취급" 비판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