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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4736

임정혁 대전시의사회장, "서울 원정 진료 지속 증가, 해법은 일차의료 강화" ... "행복한 단체 되도록 끊…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7.23
번호4735

대한응급의학의사회(회장 이형민), "응급의학과 폐과의 길로"...정책실패·의료붕괴, 이번 사태 여파 최소 2…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7.23
번호4734

교수들마저 사직할까…전국 의대교수 설문 실시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7.23
번호4733

기존 전공의 자리 지키는 의대교수들 “다른 전공의로 대체 않는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7.23
번호4732

서울도 지방도 "국민 위협할 의대증원 리셋" 한목소리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7.23
번호4731

아산병원 교수들도 전공의 안 뽑는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7.23
번호4730

성균관의대 교수들 “사태 해결? 2월 이전으로 되돌리면 가능”...“전공의 사직 수리…복지부 강압 행정”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7.23
번호4729

대한개원의협의회(회장 박근태), 내년 수가협상 위한 정책단 신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7.22
번호4728

복귀 거부 전공의·의대생 '사후대책' 시급…의협 역할론 부상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7.22
번호4727

재차 발의되는 의대 신설법안에 醫 "의료대란 해결이 우선"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7.22
번호4726

의협 김택우 전 비대위원장(전국광역시도의사회장협의회장), 또 경찰 소환조사 출석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7.22
번호4725

서울시의사회(회장 황규석), "수련병원에 파견한 대체인력 보상수당도 미지급...제대로 된 정부인가”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7.22
번호4724

광주광역시의사회(회장 최정섭), '의대증원 원점 재검토' 촉구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7.22
번호4723

한양대, 2월 29일 일괄 사직하되 "기존 전공의 자리 안 뽑는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7.22
번호4722

하반기 전공의 1명·6명 신청 부산대·분당서울대, 무슨일?...병원 집행부 "제자 지키겠다"는 교수들 의견 …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