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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11478

의료단체관련 함익병 원장, "의대 5년 단축? 수의대가 6년인데...사람 목숨이 개보다 못하나?" "의대 정원, 수시 합…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10.18
번호11477

의료단체관련 박형욱 대한의학회 부회장, 책임보험 강제화로 필수의료 해결 못해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10.18
번호11476

의료단체관련 의평원 저격 교육부 향해 날선 의료계 "정부, 의학교육 몰이해"...전의교협 "스스로 만든 재난인데…의학 교…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10.18
번호11475

의료단체관련 국감장 앞 부산의대 교수들 “의대생 휴학, 조건 없이 승인하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10.18
번호11474

의료단체관련 강원·경북의대 학생·학부모, 교수 연합시위 나선 까닭은...?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10.18
번호11473

유관단체관련 의료 공백에도 의정갈등 장기화, 조규홍 설득카드로 '수가 인상' 꺼내들까...국민건강보험공단에 대한 국고지원…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10.18
번호11472

유관단체관련 대통령실 "2025년 정원 조정 불가, 2026년은 가능"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10.18
번호11471

유관단체관련 '응급실 뺑뺑이' 강조하던 尹, 상황실 방치? 예산 96% 깎아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10.18
번호11470

유관단체관련 복지부 “건보재정 누수 방지 위해 공단 특사경 꼭 필요”...보복(?)행정 예고?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10.18
번호11469

유관단체관련 "의평원 특정직역 치우쳐" 교육부, 인증평가 무력화 강행 예고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10.18
번호11468

유관단체관련 347명 응시한 의사국시 실기 합격률 76%…5년 사이 최저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10.18
번호11467

국회관련 <국감>이주영 의원, "응급실 진료거부의 정당한 사유는 반드시 법률로 규정해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10.18
번호11466

국회관련 <국감>충분히 실현 가능한 숫자 (의대증원)2000명? 직접 다녀온 국회의원들 의견은 다른데?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10.18
번호11465

국회관련 <국감>고민정 의원, 의대 총장, 병원장님들! 역사의 죄인이 될 겁니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10.18
번호11464

의료단체관련 대한개원의협의회(회장 박근태),“개원면허제·혼합진료 금지, 국민 무시한 포퓰리즘 정책”강력규탄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