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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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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4771

醫·民 "필수·지역의료 유지-의료공백 해결책, 증원 취소 유일"...31일 '전국의과대학 교수비상대책위원회 …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8.01
번호4770

'의대 증원 공개 사직' 배대환 충북대병원 심장내과 교수, 결국 떠났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8.01
번호4769

9월턴 복귀 안하고 '탈조선'?…의정갈등으로 전공의 미국행 현실화 진행 중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8.01
번호4768

박근태 대한개원의협의회장,‘전공의들은 이유가 있어서 돌아가지 않는 것이 아니라 정부가 못 돌아오게 하는 것이…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7.31
번호4767

의협(회장 임현택), 병원 떠난 전공의 '진로' 지원 나선다…‘전공의 진로 지원 TF’구성...박근태 대한개…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7.31
번호4766

의협, "(의대 신설추진 관련) 대학 설치 전에 의사인력 종합계획부터 수립하라" 지적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7.31
번호4765

대한정형외과의사회(회장 김완호), 사직 전공의 근골격계 초음파 연수강좌 개최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7.31
번호4764

'철장에 갇힌 의새' 대한응급의학의사회(회장 이형민) 학술대회 포스터의 의미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7.31
번호4763

지역거점 국립대 병원마저 파산으로 내몰리는 상황 나와...“자본잠식 심각”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7.31
번호4762

의총협 회장 "의평원 평가, 학생 복귀 후 해야…강행시 거부"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7.31
번호4761

의평원 평가 앞둔 의대 30곳 ‘멘붕’…"대부분 통과 못할수도"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7.31
번호4760

김성근 가톨릭대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 잘못된 정책으로 무너지는 지역의료 누가 책임 질 것입니까?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7.31
번호4759

박근태 대한개원의협의회장, “대개협은 개원가에 들어오는 전공의들에게 실제 도움이 되는 방안을 고민하고 있고 …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7.30
번호4758

서울시의사회(회장 황규석), 전공의가 개원가에서 알아야 할 ‘실무교육’ 진행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7.30
번호4757

경기도의사회(회장 이동욱), 전공의·교수 대상 제1차 개원 준비 설명회 당초 300명 모집 인원 넘은 440…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