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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4751

안덕선 의협 의료정책연구원장, 의대 정원 감축 '의사 집단 이기주의' ?, "사실 아니다" 정부의 거짓말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7.24
번호4750

대한정형외과의사회(회장 김완호), “한국 의료 두 번 죽이는 환산지수 쪼개기”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7.24
번호4749

환산지수 쪼개기 강행에 대한일반과의사회(회장 좌훈정), "철회하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7.24
번호4748

이형민 대한응급의학의사회장, "응급의료 다 죽는다" '취약지 응급의료 해결과 지역기반 응급환자 대응책 마련'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7.24
번호4747

빅6 의대교수들 "하반기 전공의 모집 동의 못 해"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7.24
번호4746

가톨릭의대 안과 교수들도 하반기 전공의 모집 '보이콧'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7.24
번호4745

가톨릭 이어 삼성서울병원 영상의학과도 '거부'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7.24
번호4744

수련환경평가위 전공의 확대 발표에…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 "기망행위"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7.24
번호4743

세계의학교육연합회장 “한국 의평원, 뛰어난 성과 보여”...4류정치만 인정안하는 세계1류 K-의료·의학교육 …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7.24
번호4742

한방계, 한방계 진단기기 급여화 본격추진 움직임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7.24
번호4741

한방계, 수술도 할 수 있다? 의료행위 등재 제도 무시?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7.24
번호4740

박근태 대한개원의협의회장,‘동네의원 피검사 포기’ 등 의원 죽이는 악법을 저지하겠습니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7.23
번호4739

만성질환관리는 동네의원에서…개원의 대표 단체는 ‘대한개원의협의회(회장 박근태)’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7.23
번호4738

올특위, 상위 조직 의협에 "사직 전공의 적극 지원" 전달...26일 대토론회 개최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7.23
번호4737

서울시의사회(회장 황규석), 치과의사와 연대 "면허취소법 바꾸자"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