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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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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2325

PA업무범위 확대한 정부 "의료사고 발생해도 간호사 면책"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08
번호2324

보험사-건보공단 시스템 연계해 실손보험금 중복지급여부 검토시스템 추진...금융위, 복지부·건강보험공단·금감원…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08
번호2323

政, PA 할 수 있는 의료행위 '100개' 공식화...논란 예고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07
번호2322

발등에 불 떨어진 복지부, 비수련병원 진료현황 조사 시작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07
번호2321

"비대면 빠르게 가" 이용 2배 폭증…법적 책임은?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07
번호2320

복지부, '문신사 국가시험' 연구용역 발주...비의료인 '문신' 시술 허용 추진?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07
번호2319

의대생 휴학 통계 오락가락…교육부, 기준 변경 논란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07
번호2318

안덕선 의평원장 "무리한 의대증원, 제2 서남의대 사태 우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07
번호2317

금융위원회, (실손보험 청구간소화 관련)시행령 개정 착수…전송 대행기관 '보험개발원' 지정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07
번호2316

김영훈 변협회장, “정부와 의사 단체 중재 고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07
번호2315

사직 의사 향한 환자의 응원 “개선된 의료 환경에서 의술 펼치길"...충북대병원 배대환 교수 환자, 공개 응…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07
번호2314

40개 의과대학 3401명 증원 신청…작년보다 늘어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06
번호2313

면허정지 대상 전공의 7천명…법률전문가 본 구제책은?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06
번호2312

“국민 80%가 의대 정원 증원 찬성? 제 발등 찍는 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06
번호2311

올 4월부터 비급여 보고 의원도 대상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