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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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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4764

한양대, 2월 29일 일괄 사직하되 "기존 전공의 자리 안 뽑는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7.22
번호4763

하반기 전공의 1명·6명 신청 부산대·분당서울대, 무슨일?...병원 집행부 "제자 지키겠다"는 교수들 의견 …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7.22
번호4762

중부권 응급의료체계 ‘휘청’…단국대병원 응급실도 '비상'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7.22
번호4761

전국의과대학교수 비상대책위원회, 전공의 사직 현황 및 하반기 모집신청 결과 비판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7.22
번호4760

고대의료원 교수들 “정부 조치로 끝 아니야…전공의 돌아올 자리 지킬 것”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7.22
번호4759

가톨릭 영상의학 교수들 "9월 전공의 교육 거부"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7.22
번호4758

사직 전공의들 이번엔 '취업난'…"페이도 반토막" 한숨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7.22
번호4757

의협(회장 임현택), 전국 수련병원에 "가을턴 전공의 모집 말라" 호소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7.19
번호4756

의협, 간호법 법안소위 상정에 "즉각 철회하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7.19
번호4755

의협, 국방위에 ‘의무사관학교 설치법ᆞ군인사법 개정안’관련 의견 제출...의무복무기간 단축·군사교육기간 의무…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7.19
번호4754

문석균 의협 의료정책연구원 부원장 “초고령사회에서는 분절된 보건의료·복지·돌봄 서비스를 하나로 모아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7.19
번호4753

의협 조병욱 대의원, 전공의ㆍ의대생 지원 방안 제안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7.19
번호4752

[기고] 대한응급의학의사회 이형민 회장, 응급의료 붕괴의 서막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7.19
번호4751

재택의료' 거동 불편한 노인 환자 지킴이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7.19
번호4750

대한응급의학회(회장 박정배), “(타 전문과목 전문의 응급의료센터 진료방안 관련)응급의학과 전문의 이탈 가속…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