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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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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2324

정부, 2000명 의대 배분 강행...서울 '0명' 충북대 '151명'↑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20
번호2323

복지부, "전공의 근무 시간 단축 시범사업 실시"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20
번호2322

복지부 "급증 불법의료광고, 행정처분·형사고발"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20
번호2321

복지부, 전공의 1308명 업무개시명령 공시송달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19
번호2320

전공의 6415명 사직 한 달..."신분 유지" vs "자유의 몸"..."법원이 어디 손 들어주냐에 따라 달…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19
번호2319

정부 의대 정원 배분 D-1...의대별 증원 규모 20일 발표 전망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19
번호2318

실손 전산화, 공공데이터 연동?...보험개발원 시스템 개념도에 복지부·심평원 데이터 명시돼...의료계 "신뢰…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19
번호2317

대한개원의협의회(회장 김동석),“의협은 의료계 대표성 가진 단체 확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18
번호2316

복지부 의대증원 타협 없다는데…대통령실 의제 열려 있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18
번호2315

상대가치 수가제도 전면 개편…"필수의료 핀셋 보상"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18
번호2314

정부, 의료분쟁 조정·감정 제도 혁신 추진…올 상반기 내 혁신방안 발표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18
번호2313

의대 증원 현장실사, 5개 대학은 아예 안 해…'비대면' 실사도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18
번호2312

복지부 "전공의 계약 기간 있어 민법 적용대상 아니다"...법조계 정면 반박 "부득이한 사유 있으면 효력 자…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15
번호2311

"초대 안 했는데 어떻게 가요" 교육부 대화 요청 없었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15
번호2310

PA제도화·비급여 통제가 유인책? 오히려 전공의 개원만 부추긴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