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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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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2340

"의대정원 논의 유예" 서울의대 교수들 제안 정부 '거부'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13
번호2339

"전문병원, 상급종병만큼 수가 인상 검토"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13
번호2338

병원 설립시 '전공의 1명=전문의 0.5명' 산정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13
번호2337

공동활용병상제 폐지한다면서 군 지역 ‘CT‧MRI’는 늘린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12
번호2336

"의대 증원 무산될까"…14일 행정소송 핵심 쟁점은?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12
번호2335

"보건의료 데이터가 돈" ...의료계 "잘못된 접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12
번호2334

정부, 대체조제 카드설…의약계 갈등 예상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12
번호2333

"응급실 걸어오면 이용 제한? 현실 모르는 탁상행정"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12
번호2332

정부,“의료개혁에 간호사들 의견 경청하고 반영하겠다”...간호계, 정부 ‘간호법 재추진’ 의사로 해석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11
번호2331

중대본, 의사면허 정지 사전통지 발송 중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11
번호2330

전공의 떠난 자리에 공보의 투입? "법적 면책 범위, 업무도 몰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11
번호2329

밀어붙이기식 PA 시범사업, 사고나면 정작 책임은?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11
번호2328

전공의 근무시간 줄어 의사 부족? 복지부 '이제 하다하다'...보건복지부 카드뉴스 '전공의 근무시간 줄어 의…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08
번호2327

정부, 전공의 미복귀 기간따라 ‘행정처분’ 차등 적용 검토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08
번호2326

사직 전공의 중‘전문의 면허번호 발급’ 보류자 나올 듯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