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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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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2338

'실손청구 전산화' 첫 스텝 꼬였다…사업자 입찰 재공고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27
번호2337

5월부터 모든 의료기관, 본인 여부 등 건보 자격 의무적으로 확인해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27
번호2336

한덕수 국무총리, "정부-의료계 대화체 구성 희망"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26
번호2335

중수본 “의협 총파업 법적대응 검토돼 있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26
번호2334

복지부, "전공의 행정처분 유예? 확정된 것 없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26
번호2333

‘2000명 증원’ 고수하는 政, 의료계엔 “조건 없이 나오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26
번호2332

정부, 집단사직 전공의 빈자리에 ‘개원의’ 손도 빌린다..."의료법 예외 적용…개원의, 소속기관 외 진료 허…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25
번호2331

대통령 지시 하루만에 바뀐 복지부?…조규홍 장관 "의료계 대화·설득에 최선 다할 것"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25
번호2330

政, 의대 정원 확대 추진 홍보 예비비만 ‘90억원’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25
번호2329

政 "의대 증원돼도 인증 준수 가능" vs 의평원(원장 안덕선) "유감"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25
번호2328

금감원, 고가 신의료기술 '무릎 관절강 주사' 정조준?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25
번호2327

정부“사직 전공의 3월까지 돌아오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22
번호2326

전공의 없는 처우개선 토론회…선배의사들 "마음이 무겁다"…정부 성토장 된 보건복지부 주최 전공의 처우개선 전…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22
번호2325

의대 정원 확정한 정부‘리베이트’단속으로 의료계 압박?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22
번호2324

한국중증질환연합회, "(의대정원 확대 관련한) 정부 발표에 환자들에 대한 대책은 있지 않았다. 정부는 전공의…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