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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관련 1,167 / 55 페이지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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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357

여당 "간호법 거부권 요청…민주당, 사회적 갈등 책임져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4.28
번호356

문신 합법화 되나...27일 국회 보건복지위서 공청회 열려...의료계 반대에도 제도화 기정사실화 분위기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4.28
번호355

본회의 직전까지 간호법 상정 여부 논의 예정…여야 입장차는 여전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4.27
번호354

국민의힘 “간호법 강행하면 거부권 행사 건의”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4.26
번호353

비대면 진료, 여당도 "급할 거 없다"…보건복지위 '계류'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4.26
번호352

실손보험 청구간소화법 중계 위탁기관 논란 끝에 보류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4.26
번호351

김미애 의원(국민의힘·부산 해운대구을), 25일 오전 '일차의료발전방향 토론회' 개최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4.26
번호350

종합병원‧요양병원 ‘임종실 의무설치법’ 복지위 소위 통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4.26
번호349

필수의료 의료사고 형사처벌 면제법 나왔다…설명의무만 이행했다면 형 제외...이종성 의원(국민의힘·비례대표),…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4.25
번호348

야당,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 '발끈'..."입법 과정 무시하나"...남인순 의원(더불어민주당·서울송파구병),…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4.25
번호347

“수도권 병상수 확대, 전국 환자와 의사 빨아들이는 블랙홀”...인재근 의원(더불어민주당·서울 도봉구갑), …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4.25
번호346

국회, 비대면 진료 법제화 5개 법안 재논의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4.24
번호345

'벼랑 끝' 필수의료 살리기, 국회도 팔 걷었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4.24
번호344

간호법·의료법 처리 앞둔 여·야 팽팽한 입장차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4.21
번호343

비대면진료 제도화 25일 법안소위 논의..건보 국회 통제법도 예정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