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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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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2286

의사단체 빠진 의료개혁특위 25일 첫발…의료계 우려하는 이유는?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23
번호2285

의대교수는 사직 안 되고 국정 책임자는 사직 된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23
번호2284

의료계 비상인데…政 ‘상급종합병원 지정평가체계’ 개편 시동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23
번호2283

개원의로 진료 공백 메우려는 정부…일반 병원 진료도 허용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22
번호2282

복지부 “5월 수가협상 예정대로 진행할 것”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22
번호2281

의료개혁특위 위원장에 노연홍 제약협회장 내정...행시 27회 출신, 복지부‧식약처‧대통령실 등에서 활동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22
번호2280

이주호 교육부장관,‘국립대 (의대정원 증원규모)감축’ 먼저 제안...모양새만 국립대총장 건의수용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22
번호2279

한덕수 총리 "국립대 건의 수용…내년 의대 신입생 자율모집 허용"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19
번호2278

수도권분원 6600병상 등 ‘조정 권고안’ 상반기 내 마련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19
번호2277

공보의 빈자리에 ‘비대면 진료’…“시골에선 약은 못 줘요”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19
번호2276

복지부, 8일 이후 브리핑 중단...보건의료계, “명확한 입장 밝혀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18
번호2275

환자 본인 확인 시행 임박…의료기관 '불만' 피력…키오스크 도입시 고령자 응대·과태료 처분 등 우려…"의무만…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18
번호2274

복지부 “‘의료개혁특별위’ 의료계 참여 계속 설득 중”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18
번호2273

의사 ‘해외수련추천서’ 발급 거부? 복지부 “사실무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18
번호2272

‘치매관리주치의 시범사업’ 22개 시군구 선정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