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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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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2354

의정갈등 장기화에 고민 커지는 용산…당정 엇박자 지적은 일축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28
번호2353

정부, 부처·지자체·학교까지 '의대정원 홍보' 강요 공문 발송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28
번호2352

지역책임의료기관 단국대병원 등 14개소 추가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28
번호2351

의사대출 ‘닥터론’ 제한 시작...KB국민은행, 홈페이지에서 삭제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28
번호2350

윤대통령, 국무회의서 "내년도 예산 의료계와 논의" 제안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27
번호2349

한덕수 국무총리 "전공의 접촉해서 회의체 확대"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27
번호2348

정부 “필수의료 특별회계 신설…전공의 책임보험 50% 지원”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27
번호2347

중대본 "새 진용 갖춘 의협과도 대화해나가길 희망"...전공의 행정처분, 2000명 증원에 대해선 기존 입장…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27
번호2346

정부, "여당발 간호사법, 지난해 폐기된 간호법과 달라"..."유의동 의원 발 간호사법, 여당 제시한 중재안…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27
번호2345

'실손청구 전산화' 첫 스텝 꼬였다…사업자 입찰 재공고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27
번호2344

5월부터 모든 의료기관, 본인 여부 등 건보 자격 의무적으로 확인해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27
번호2343

한덕수 국무총리, "정부-의료계 대화체 구성 희망"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26
번호2342

중수본 “의협 총파업 법적대응 검토돼 있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26
번호2341

복지부, "전공의 행정처분 유예? 확정된 것 없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26
번호2340

‘2000명 증원’ 고수하는 政, 의료계엔 “조건 없이 나오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