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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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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2370

전공의 없는 처우개선 토론회…선배의사들 "마음이 무겁다"…정부 성토장 된 보건복지부 주최 전공의 처우개선 전…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22
번호2369

의대 정원 확정한 정부‘리베이트’단속으로 의료계 압박?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22
번호2368

한국중증질환연합회, "(의대정원 확대 관련한) 정부 발표에 환자들에 대한 대책은 있지 않았다. 정부는 전공의…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22
번호2367

의대 증원 2000명 배분까지 걸린 시간은 불과 5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21
번호2366

중대본, '윤석열 정부 의료개혁 2022~2024' 공개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21
번호2365

정부, 전공의 처우개선 토론회 또 연다...의사단체는 ‘공동전선’ 맞대응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21
번호2364

식약처, 펜타닐 패치 과다처방‧명의도용 등 집중 점검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21
번호2363

‘요양실손보험’ 생보도 길 열리나…금융당국, 공청회 열어 논의한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21
번호2362

보건의료시민단체 "'무늬만 지역의대' 대폭 증원…지역 고려 맞나"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21
번호2361

정부, 2000명 의대 배분 강행...서울 '0명' 충북대 '151명'↑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20
번호2360

복지부, "전공의 근무 시간 단축 시범사업 실시"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20
번호2359

복지부 "급증 불법의료광고, 행정처분·형사고발"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20
번호2358

복지부, 전공의 1308명 업무개시명령 공시송달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19
번호2357

전공의 6415명 사직 한 달..."신분 유지" vs "자유의 몸"..."법원이 어디 손 들어주냐에 따라 달…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19
번호2356

정부 의대 정원 배분 D-1...의대별 증원 규모 20일 발표 전망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