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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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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2301

수가 신설로 고위험산모‧신생아통합치료센터당 ‘3억’ 추가 지원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26
번호2300

[인터뷰] 한국의학교육평가원 안덕선 원장, "'기대'나 '외압'은 의평원 평가 바꿀 수 없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26
번호2299

건보공단, 사무장병원 수사권 대신 '단속권'...복지부, 실태조사 권한 위임 예고...주도적인 조사 진행 가…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26
번호2298

시민·환자단체, 의료개혁특위 비난 "의정 대치 해결부터"...참여연대 "기재부 주도 의료산업화위원회"...암…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26
번호2297

정부 “2026학년도 입시부턴 의대 증원 재논의 가능”… 새 타협안 검토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25
번호2296

복귀 촉구하면서 전공의없는 병원 준비하는 복지부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25
번호2295

총선 전으로 돌아간 복지부…"의료개혁(?) 무산, 정부가 선택할 수 있는 대안 아냐"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25
번호2294

교육부, "4월 말까지 의대 정원 관련 학칙 개정 마무리해달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25
번호2293

보건복지부 앞에 등장한 '근조' 화환 "의대증원, 망국정책"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25
번호2292

자동차보험 관리 강화…골도법 인정기준 신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25
번호2291

자동차보험 관리 강화…골도법 인정기준 신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25
번호2290

[이진영 칼럼]건보 재정 거덜 낸 文케어, 의료 위기 초래한 尹케어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25
번호2289

2025년도 수가협상 주목…의료 위기 반영되나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24
번호2288

정부 “의대 교수 진료유지명령,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24
번호2287

기대감 사라진 개혁특위...의협 불참 의사에 시작부터 삐걱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