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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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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2368

정부, 의대교수 2027년까지 1000명 증원, 수요조사 실시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04
번호2367

비대면진료, 보건소까지 확대…차출 공보의 공백 메우기용?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04
번호2366

정부, 공보의·군의관 파견기간 연장…환자 전원 지원금 상향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04
번호2365

병원 줄도산 우려에 정부 선지급금 지원 긍정적 검토…국회 반대 없이 '일사천리 지원' 약속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04
번호2364

국민들이 가장 신뢰하는 기관 '의료기관'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04
번호2363

대통령실 “윤 대통령, 전공의 직접 만나고 싶어한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03
번호2362

정부, 개원의 희망 시 상급종합병원 근무 가능 발표...3차 병원 무급 간호사도 2차 병원 근무할 수 있게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03
번호2361

의대증원 광풍에도 의원급 비급여 보고 예정대로 진행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03
번호2360

실손 청구 간소화 시스템 구축 돌입했지만…불신 팽배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03
번호2359

'2000명' 못박은 대통령 담화 수습 나선 대통령실·복지부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02
번호2358

[특별인터뷰] 일본 관서외국어대학 장부승 교수 "일본·영국은 의대 정원 의사결정 과정에 의료계 의견 적극 수…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02
번호2357

[유튜브]대통령이 대국민 담화에서 알려준 것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02
번호2356

윤 대통령, 의대 年2000명 증원 입장 고수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01
번호2355

政 "각하" vs 醫 "인용"...의대 증원 소송, 법원 선택은...법원 "사안 시급...적절한 시기 판단"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01
번호2354

“지자체장 병원 구급차 신고시 운용지역 제한 안돼”...법제처 법령해석…신고 수리 근거만 있을 뿐 범위제한 …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