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x

일일 주요뉴스

의료단체관련 5,564 / 52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

번호4799

대한의학회(회장 이진우), "사직 전공의, 지침개정 통한 9월복귀 수용 불가" 수평위에 의견서 발송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7.09
번호4798

오흥권 분당서울대병원 대장암센터 교수, 눈 떠보니 전문의 중심 병원...전공의들의 희생·헌신으로 유지된 병원…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7.09
번호4797

바른의료연구소,“보건의료인력 업무조정위원회, 의사 이탈 가속화할 것”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7.09
번호4796

사직 전공의 1만3천명…선택지 따른 경우의 수는?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7.09
번호4795

때 아닌 재택치료 전수조사에 뿔난 병의원들...개원가 혼란 예고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7.08
번호4794

올바른 의료를 위한 특별위원회(위원장 임정혁 대전광역시의사회장, 김창수 전의교협회장), "(전공의-의대생)현…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7.08
번호4793

의협·전의교협·KAMC·대한의학회, "교육부, 의평원 독립성·자율성 훼손하지 말아야" 공동 입장 발표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7.08
번호4792

공식 의료정책 제시 기구 KMA POLICY 3기 출범(위원장 김정철)…목표는?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7.08
번호4791

[칼럼] 이준엽 대구광역시의사회 홍보본부장, 질 좋은 한국의료 파탄날까 걱정스럽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7.08
번호4790

[기고]강태경 대한가정의학과의사회장, 그룹진료(공동개원) 약관 개발 의의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7.08
번호4789

분만 인프라 어쩌나…배상보험료 '껑충' 누더기 대책 '무용지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7.08
번호4788

"가해자는 조사 한번 없고"…'훈련병' 사건에 병원 떠난 속초 의사들...사건 직후 "골든타임 놓쳤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7.08
번호4787

곽영호 대한소아응급의학회장 "(소아응급) 현상황은 단적으로 붕괴 직전, 지원방안 절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7.08
번호4786

교육부, 의평원 공개 비판 ‘파장’…의대 교수들 “중립성 침해” 성토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7.08
번호4785

손현준 충북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의대 정원 2000명 증원은 누가 결정했나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