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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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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2383

처방약, 검사평가 없이 1회 30일 이내 처방 가능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09
번호2382

의료계 반발 '첩약 건보적용'…2단계 사업 개시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09
번호2381

"의료 이용량 줄이기 위한 본격적인 고민 시작해야 할 때"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09
번호2380

안덕선 한국의학교육평가원장, "갑작스런 대규모 의대 증원, 의학교육 퇴보"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09
번호2379

종교계 "의협, 국민에게 전문가 목소리 더 들려달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09
번호2378

5월 20일부터 병·의원 가면 '신분증 제시' 의무화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08
번호2377

의협 비대위 의대 정원 증원 ‘1년 유예’ 제안, 정부“내부 검토”...대학별 의대 정원 배정, 물리적으로 …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08
번호2376

한덕수 총리 이어 장상윤 대통령실 사회수석도 "증원 수에 매몰되지 않겠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08
번호2375

불교계, "의·정 적극 중재할 것…7대 종교 대표들도 논의"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08
번호2374

중수본 “개원의 진료지원, 좀더 세심히 살피겠다”...한시적 허용부분 적용중…현장 일선까지 전달되도록 할 것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05
번호2373

"내년 비수도권 전공의 배정비율 확대…11월 최종 확정"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05
번호2372

복지부 "올해 지역·필수의료에 1조4천억여원 투입"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05
번호2371

'의료개혁 흔들림 없이 완수하겠다'는 표어가 사라졌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05
번호2370

상대가치점수 개편 예고…진료과별 입장 재조명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05
번호2369

일본 관서외국어대학 장부승 교수, "의사 파업한다고 '악마화'하는 나라 한국이 유일…전문가 존중하지 않는 사…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05